'연애도사' 유깻잎, 최고기와 이혼 후 연애상담..올가을? [★밤TV]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7.28 05:28 / 조회 :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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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도사'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최고기와 이혼 후 연애 상담을 받았다. 올 가을부터 연애운이 있다는 말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유깻잎은 지난 27일 방송 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깻잎은 연애 상담을 받고,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유깻잎은 '우리 이혼했어요' 작가와 공개 연애 소식을 전한 전 남편 최고기와 가끔 통화도 하면서 지낸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의 열애 공개 SNS 글에 댓글로 축하하기도 했다고. 이에 홍진경은 "그래도 전 남편이 먼저 연애를 시작해서 마음이 편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깻잎은 "정확하다. 나보다 먼저 연애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유깻잎은 사주 도사를 만나서 컨설팅을 받았다. 사주 도사는 남편 자리가 무력해 일찍 결혼하면 좋지 않다며 남자 운이 총 3번 들어온다고 말했다.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올해 가을부터 3년 간, 그리고 42살, 43살에 한번 이렇게 총 3번이라고. 특히 사주도사는 그 중에서도 2014~2015년에 만난 첫 번째 사람과는 잘 될 확률이 10%라고 말했고 유깻잎은 깜짝 놀랐다. 유깻잎은 전남편과 2014년에 만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담에 유깻잎이 사주대로 올 가을부터 연애운이 생길 것이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기와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후, 두 사람의 재결합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재결합 하지 않았고 최고기가 '우이혼' 작가와 연애하며 유깻잎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더 커진 것이다.

한편 이날 유깻잎은 심리 상담을 받으며 중학교 2학년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과거를 털어놨다. 유깻잎은 당시 너무 힘들어서 어머니에게 이야기했지만 어머니는 유깻잎에게 "네가 잘못했겠지"라고 말했고 유깻잎은 아직도 그 말이 상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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