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배우 김사랑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끌어안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사랑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올해 44살인 김사랑은 나이보다 20살이나 어려보이는 20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 역시 김사랑의 미모에 감탄을 드러냈다.
한편 김사랑은 올해 초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