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제이홉 "그날이 오면 아무렇지 않게 say hi"-"꼭 다시 만나기를, I promise" 아미 향한 감동 랩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7.27 22:37 / 조회 : 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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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슈가와 제이홉이 자작 랩으로 아미들과 만남을 기약,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 영국 BBC 라디오 1 '라이브 라운지'(Live Lounge)에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퍼프 대디(Puff Daddy)의 'I'll Be Missing You'를 커버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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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와 제이홉은 곡 중간 우리말 랩을 했는데 그 가사가 감동적이었다.

이날 슈가는 '일상을 뺏겨버린 것에 이제는 익숙해져/ 그래도 살아가는 건 포기할 수 없어서/ 끝이 어딘지 모르기에 더 지쳐가는 법/ 서롤 믿지 못해 스스로 만들어 버린 섬", "끝이 나길 이 지긋한 팬데믹 바이러스/부정적인 생각은 때때로 되려 마이너스/끝이 아닌걸 알았기에 I could't say bye/그날이 오면 아무렇지 않게 say hi'란 랩으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 제이홉은 '이 세상이 미워, 우리 흔적은 추억으로/그저 마음을 비워, 조건 없는 믿음으로/매일 난 외로움만 또 채워가/에워싸는 그리움과는 달리/We miss U, baby/언제가 됐든/꼭 다시 만나기를, I promise'란 랩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BTS - I'll Be Missing You (Puff Daddy, Faith Evans and Sting Cover) in the Live Lounge, BBC Radio 1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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