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해방타운' 방송 화면 |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해방타운'에서 이종혁이 옆 집 친구 허재와 함께 홍대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한 오락실에 들른 두 사람은 농구 골 넣는 게임을 시작했다. 허재는 처음에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골을 별로 넣지 못했다.
이종혁은 넣는 족족 골이 들어갔고 결국 259 대 222로 이종혁이 승리했다. 이종혁은 바로 허재에게 말을 놓으며 야자타임 게임을 시작했고 허재는 반대로 높임말을 쓰며 홍대 데이트를 즐겼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