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이은미 "어떻게 하면 배드신 아름답게 표현할까..고민"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7.27 21:30 / 조회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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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비디오스타'에서 월드클래스 예술가 안은미가 한국인 최초로 파리 시립극장 상주 예술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청출어람' 특집으로 가수 개코,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안무가 이은미, 방송인 김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대중에게는 다소 낯선 안은미는 "MC 중 박소현과 인연이 있다"며 "학교 선배다"라고 말했다. 박소현은 당황해 하며 "제가 후배고 선배님이시죠. 저 89학번이요"라고 말했다.

안은미는 "그럼 내가 선배네"라며 "학교에서 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 이미 유명인사였다"고 전했다. 이어 안은미는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문화적으로 전통적으로 역사적으로 특이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저도 그 흐름에 합세해서 한국적인 매력을 살린 무대를 보였는데 그걸 좋아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인 최초로 영국 에든버러인터네셔널 페스티벌 초청, 파리 시립극장 한국인 최초 상주 예술가로 선정된 안은미는 "한국 사람으로는 처음인데 모든 무용가들의 꿈의 무대죠"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안은미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무용단을 설립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제 색깔을 빨리 찾고 싶어서 88년도에 설립했고 34년됐다. 88년에 서울 올림픽 리허설 디렉팅과 매스게임도 지도했다. 대한민국 무용의 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쓸 큰 행사였다"며 자랑했다.

또한 한 영화의 배드신을 지도한 경험에 대해 "성 장면을 찍는 영화엿는데, 몸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베드신이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을까. 어차피 소리빼고 보면 바디랭귀지이기 때문에"라며 이색 경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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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신사동호랭이는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 중 수익이 높았던 곡을 밝혔다.

신사동 호랭이는 "수익적인 측면 말고 의미로 보면 현아랑 했던 '버블밥'이다. 수익적인 측면으로 보면 대선이나 총선에 엮여서 발매되는 음반이 수익이 높다. EXID의 '위 아래'나 모모랜드 '뿜뿜'이다"라고 말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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