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화면 캡처 |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적의 습관'에는 이상용의 건강한 습관이 담겼다.
이날 이상용은 새벽부터 독서와 공부를 끝낸 후 운동에 돌입했다. 이상용은 먼저 벤치프레스를 시작했다. 이상용은 "600개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용은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이상용은 벤치프레스를 끝낸 후 삼두 운동, 아령 등 각종 근력 운동을 했다. 78세의 나이라곤 믿기지 않는 체력이었다.
운동을 끝낸 이상용은 엄청난 삼두 근육을 자랑했다. 아침부터 2시간 동안 고강도 근육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이상용이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