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다이어트로 6kg 감량 "의사가 고혈압 약 줄이자고"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7.27 09:01 / 조회 :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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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쥬비스다이어트
배우 김영란이 다이어트로 6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전문업체 쥬비스는 27일 김영란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6kg 체중 감량을 했다는 김영란은 한결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체중이 늘어 지방간, 고혈압 등 진단을 받았다는 김영란은 이날 "남들은 66세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를 하냐고 그랬지만 100세 시대에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다이어트 전문 업체와 함께 체중 감량에 도전해 6kg을 감량한 김영란은 "체중 감량 후 건강에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 고혈압으로 인해 7~8년째 약을 먹고 있었는데 체중 감량 후 내원한 병원에서 혈압이 뚝 떨어졌다며 처음으로 약을 줄이자는 얘기를 했다. 의사가 뭘 했냐며 신기하듯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 감량을 하고 이렇게 바로 건강이 좋아진 결과를 얻으니까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6kg감량 후에 삶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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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쥬비스다이어트
김영란은 다이어트 후 자존감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김영란은 "얼마전에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 선이 달라졌다며 우리 나이에 살 빼면 얼굴이 상하던데 얼굴이 하나도 상하지 않았다고 얼굴에 뭘 했냐며 성형외과 다녀왔냐고 물어보더라"며 "60이 넘어도 예뻐 보이고 싶은 건 여자의 로망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란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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