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클라쓰' 에이미, '불고기편' 우승..백종원·성시경도 반해 [★밤TView]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7.26 22:59 / 조회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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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 에이미의 불고기가 우승을 차지했다/사진=KBS 2TV '백종원 클라쓰' 방송 화면 캡처
백종원, 성시경도 반한 에이미의 불고기 요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불고기' 수업이 펼쳐졌다.

백종원은 애슐리, 라이언, 에이미, 에이딘, 매튜에게 한국의 불고기를 설명했다. 불고기를 배울 한식 새내기들은 각자 가져온 재료들로 새로운 불고기 탄생을 예고했다.

본 수업에 앞서 성시경의 제안으로 한식 새내기들은 1등 소원을 말했다. 라이언은 성시경에게 듀엣을 제안, 성시경을 잠시 당황케 하기도 했다. 성시경은 라이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대신 1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후 백종원의 본격 수업이 시작됐다. 먼저, 불고기에 들어갈 양념장 만들기에 나섰다. 간장, 설탕, 마늘 등을 이용해 양념장을 만든 한식 새내기들이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한식 새내기들은 자신이 가져온 비밀 무기 양념을 넣기도 했다.

백종원의 지시와 함께 한식 새내기들은 채소 다듬기 후 불고기 조리에 나섰다. 에이미는 바게트, 치즈 등으로 새로운 불고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또한 라이언은 치즈를 넣은 치즈 불고기를 만들려고 했다. 성시경이 진도를 따라오지 못한 일부 새내기들을 도와주면서 불고기 완성을 이뤄냈다.

이어 완성된 불고기 시식 시간. 백종원의 시식에 한식 새내기들은 바짝 긴장했다.

백종원은 에이딘, 애슐리의 불고기를 연이어 맛봤다. 그는 에이딘의 불고기에 "아라비안나이트"라면서 중동 느낌의 불고기임을 표현했고, 애슐리가 만든 양상추 쌈이 있는 불고기에 대해 "식당 메뉴로 해도 되겠다"고 호평했다.

이어 매튜의 불고기. 배 대신 사과를 넣은 불고기에 백종원은 "사과랑 어울리는구나"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에이미의 불고기도 맛봤다. 빵을 이용한 에이미의 불고기는 불고기 치즈 스테이크였다. 백종원, 성시경은 칭찬을 이어갔다. 백종원은 가게를 차리면, 대박나겠다고 호평했다.

마지막으로 라이언의 축축 치즈 불고기 평가가 이뤄졌다. 백종원은 "한식이랑 치즈가 잘 어울리네"라고 말했다.

백종원과 성시경은 우승자를 뽑기 위해 상의를 했다. 이번 불고기 편 우승자는 에이미였다. 성시경은 "치즈랑 빵이랑 고기랑 너무 잘 어울렸다"면서 "오랜만에 외국 나온 기분을 느끼게 해줬다"고 말했다. 또 백종원은 "기본적 한식 레시피를 잘 지키면, 뭐든 잘 어울린다"고 밝했다.

그리고 꼴등도 발표됐다. 에이딘이었다. 그는 벌칙으로 완도를 가야했다. 전복 수확 체험 학습을 해야 했던 것. 에이딘은 다음 주 우승을 노렸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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