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
보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탈모 방지 되는 거죠?"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탈모 관련 기기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올해 한국나이로 36세인 보아는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그녀가 마치 탈모 방지에 나선 듯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해맑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탈모 아니죠?"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오는 8월 24일 첫 방송할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