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탁재훈X김희선, 특별 무대..류덕환 신혼 생활 공개[★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7.27 00:15 / 조회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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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우도주막' 방송화면 캡처
가수 탁재훈과 배우 김희선이 '우도주막'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류덕환은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는 김희선, 유태오, 류덕환, 탁재훈이 기상 악화 속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기상 악화로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노래자랑 무대를 꾸몄다. 첫 순서는 부산에서 온 신혼부부였다. 부산 신혼부부는 탁재훈이 컨츄리꼬꼬로 활동할 때 불렀던 '오 마이 줄리아'를 선곡했고, 탁재훈은 반가워했다. 탁재훈은 부산 신혼부부와 호흡을 맞추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희선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비 오는 날 촉촉한 감성을 선물했다. 김희선은 신혼부부들에게 어울리는 사랑 노래로 신혼부부들을 달콤함에 빠져들게 했다.

류덕환은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카이 대신 합류한 아르바이트생 류덕환은 신혼부부들에게 "혼자 살다가 어떤 기분이냐"라고 물은 후 "나는 불편할 줄 알았다. 원래 혼자 잘 지냈고 개인 공간도 필요했다. 그런데 아직 신혼인가보다.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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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우도주막'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은 딸 연아가 방탄소년단 정국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신혼부부들에게 "나도 늦게 결혼한 편은 아니다. 결혼을 서른에 해서 서른 둘에 애를 낳았다. 이제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사춘기다. 방탄소년단 정국을 너무 좋아한다. 정말 아미(군대) 보내버리고 싶다. 정말 방탄소년단 노래만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장난전화로 김희선을 당황케했다. 김희선은 "거기 우도주막이냐. 서비스가 안 좋다는 말을 들었다"는 전화에 "실례지만 어디냐"라고 물으며 긴장했다. 상대방은 잠시 후 "카이다"고 말했고 김희선은 긴장이 풀려 웃음을 터트렸다.

김희선이 "촬영 중이냐. 안 보고 싶냐"라고 하자 카이는 "보고 싶다. 보고 싶으니까 전화했다"며 '우도주막'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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