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봄' 서현진, 윤박에 어린 시절 트라우마 털어놔[별별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7.26 21:53 / 조회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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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너는 나의 봄' 방송화면 캡처
'너는 나의 봄'의 서현진이 윤박에게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는 이안 체이스(윤박 분)가 강다정(서현진 분)에게 사과했다.

이날 이안 체이스는 "그때 다친 덴 괜찮습니까?"라며 "정식으로 사과하고 싶은데"라고 했다. 강다정은 "일부러 그러신 것도 아닌데요. 안 좋은 꿈을 꾸셨던 거죠? 그런 거라면 저도 잘 알아요. 깨어났을 때 엄청 혼란스럽고"라고 위로했다.

이안체이스가 "강다정씨도 악몽을 꿉니까"라고 묻자 강다정은 "어렸을 땐 많이 꿨죠"라고 답했다. 이안 체이스는 강다정을 빤히 봤고 강다정은 "별건 아니고 난 분명 옆집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면 우리 집이고"라고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이안 체이스는 "그게 왜 악몽입니까"라고 계속해서 물었다. 강다정은 "그땐 제가 옆집 딸이 되고 싶었거든요. 너무 개인적인 얘기였네요. 제가 침묵에 약해서요"라고 답했다.

이안 체이스는 "제일 보이기 싫은 모습이 강다정씨한테 보인 게 많이 불편했는데 그런 얘기를 해줘서 좋네요. 고맙습니다. 나만 부끄럽지 않게 해줘서"라며 "그동안 불편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이제 그럴 일 없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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