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봄' 김동욱, 다친 서현진에 "난 그냥 아래층 사람..화 못내"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7.26 21:22 / 조회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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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너는 나의 봄' 방송화면 캡처
'너는 나의 봄'의 김동욱이 다친 서현진에 화를 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는 이안 체이스(윤박 분)가 강다정(서현진 분) 목을 조르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강다정은 연락이 닿지 않는 이안 체이스를 확인하러 갔다. 강다정은 약과 술을 먹고 잠든 이안 체이스를 깨웠다. 이안 체이스는 강다정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목을 졸랐다. 정신을 차린 이안 체인스는 강다정을 놓아줬지만 강다정 목과 손목에는 상처가 생겼다.

이후 주영도(김동욱 분)는 강다정 손목과 목에서 상처를 발견했다. 강다정은 "손님을 깨우는데 내가 공격한다고 생각했는지 밀쳐서"라고 거짓말했고 주영도는 "신고는 했어요? 회사에서는 알아요?"라며 캐물었다.

강다정이 "별거 아니라서 말 안 했어요. 내가 마음이 급해서 혼자 가느라고 이렇게 됐고 진짜 별거 아니에요"라고 수습하려 하자 주영도는 "어떻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놀랐고 다쳤으면 병원을 가든가 집에서 쉬든가 나한테 말이라도"라며 화를 냈다.

강다정은 "누가 보면 주영도씨한테 내가 뭘 잘못한 줄 알겠어요. 설마 이 손목 주영도씨 거라고 그러는 거예요?"라는 농담으로 넘어가려 했지만 주영도는 "지금 그런 농담할 때가 아니잖아요"라며 "강다정씨가 다쳤고 나는 누군지도 모를 그 손님한테 화가 나는데 나는 그냥 아래층 사람이라 화도 못 내고. 그걸 너무나도 잘 아는 내가 답답하고 등신 같아서 그래요"라고 언성을 높이며 약을 가지러 나갔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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