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측 "코로나 확진자 발생..박은빈→제작진 검사결과 기다리는 중"[공식]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7.26 18:16 / 조회 :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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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박은빈, 로운/사진제공=나무엑터스, FNC엔터테인먼트(사진 오른쪽)


드라마 '연모'에 보조 출연자가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 일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26일 KBS 2TV 새 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제작 이야기사냥꾼·몬스터유니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난 24일 촬영에 참여했던 보조 출연자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에 24일 촬영 동선이 겹친 배우, 배우 소속사 관계자, 스태프, 제작진 등 '연모' 관련 관계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검사를 받은 인원은 자가 격리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단 방역지침에 따라 검사, 격리 조치가 취해진 상황이다.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연모'는 26일 , 27일 촬영 일정이 없었던 상황이라고 한다. 향후 촬영 일정은 역학조사 결과 및 관계자들의 코로나 검사 결과 여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다. 박은빈, 로운(SF9), 남윤수, 배윤경, 최병찬(빅톤), 배수빈, 김택,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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