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출산 전 비키니 추억 소환 "14kg 날씬했을 때" [스타IN★]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7.26 17:06 / 조회 : 143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가수 나비가 출산 전 날씬했던 몸매를 회상했다.

나비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푹푹 찌네요 이러다 찐만두 되겠어요 당장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지만 현실은 집콕 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image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이어 "신혼여행 때 사진인데 결혼 준비하느라 다이어트해서 지금보다 14Kg 날씬했을 때예요 출산하고 옷도 아직 다 안 잠기고 부기도 안 빠지고 매일 잠도 못 자서 몸은 만신창이.. 매일 잠도 못 자서 몸은 만신창이 갑자기 울고 싶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검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kg 날씬했다는 나비의 말처럼 군살업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5월 16일 득남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