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비 인스타그램 |
나비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푹푹 찌네요 이러다 찐만두 되겠어요 당장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지만 현실은 집콕 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검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kg 날씬했다는 나비의 말처럼 군살업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5월 16일 득남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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