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창욱 코로나 확진→촬영 중단..7월만 세번째 [공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7.26 13:57 / 조회 :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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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지창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촬영 중이던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촬영이 중단 됐다.

26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난 주말 배우 지창욱과 스태프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나라수마나라' 측은 촬영 전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했고, 이에 지창욱과 스태프가 양성 반응이 나오자 촬영을 즉시 중단했다.

또 드라마 관련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또 다른 주연배우 최성은, 황인엽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관계자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서 현장을 정리 중이다. 촬영 재개 일정 등은 아직 미정이다"라며 "현재는 촬영 중단 등보다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는 하일권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 분)와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로 남고 싶어 하는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 분)의 만남을 담은 감성 뮤직 드라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드라마, 영화 촬영장의 촬영이 중단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이달에만 벌써 촬영장에서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며 촬영 중단을 겪었다. 전여빈 나나 주연의 '글리치' 보조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지난 23일 촬영이 중단 됐다. 이달 초에는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 되기도 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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