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는 내 친구" 방탄소년단 뷔, 18분간의 행복한 먹방+음방..보이즈투맨 "감사" 전 세계 팬들 '열광'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7.26 09:00 / 조회 : 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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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BTS) 뷔가 노래 추천과 먹방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24일 뷔는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밥 딜런(Bob Dylan)의 'Knocking on Heaven's Door'가 흘러나오면서 시작된 방송에서 뷔는 "오늘은 초밥 먹방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옅은 샌드 베이지색에 화려한 골드 문양이 그려진 니트을 입고 안경을 쓴 뷔의 미모가 화면 가득히 아름다운 노래와 어우러져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다른 멤버들도 V앱을 했길래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스케줄을 하다가 시간이 생겨서 왔다"고 전했다. 뷔는 "보컬 라인은 아직까지 개인 공간이 없어서 회사 어딘가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회사가 커지니 조명, 공간 등이 세련된 곳에서 촬영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뷔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며 "오늘의 주인공은 노래들"이라며 화음을 넣어 부르고 그루브를 타면서 노래에 맞춰 표정을 지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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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추천한 노래는 오아시스(Oasis)의 'Don't look back in anger', 보이즈투맨(Boyz II Men)의 명곡 'End of the Road', 에타 제임스(Etta James)의 'At Last', 엘리 굴딩(Ellie Goulding) 'Love me like you do', 알 그린(Al green)의 'Belle',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Tyler, the creator)의 'Corso' 등 R&B, 락, 인디팝, 블루스, 포크, 힙합 등 장르를 넘나들어 뷔의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었다.

또 팬들의 글을 읽으면서 팬들이 원하는 볼하트를 하거나 각국의 언어로 인사말을 해 '아미는 내 친구'라는 팬사랑꾼다운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보이즈투맨의 음악에 맞춰 화음을 넣으면서 그루브를 타고 있는 중간에 RM이 합류해 같이 노래를 부르다가 스케쥴이 있다면서 방송의 맺었다.

18분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팬들은 오랜만에 찾아온 뷔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냈다. 방송 후 보이즈투맨의 숀 스톡맨(Shawn Stockman)은 이 소식을 알고 기뻐하며 SNS에 영상을 올리며 "Love it! Thanks fellas!"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송 후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KIM TAEHYUNG'이 4위 및 각국의 트렌딩을 장식했으며 트위플 유명인 랭킹 1위, 핫키워드 장식했으며 멜론 실시간 검색어에는 뷔가 추천한 오아시스를 비롯 가수들과 곡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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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라질 연예매체 트랙리스트에 뷔의 영상이 올라와 팬들뿐만 아니라 브라질인 현지인들에게 잘생겼다', '핫하다', '귀엽다', '완벽하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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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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