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동창생' 박애리 "3년 전엔 판소리 6시간 완창..현재 건강 70점"[★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7.25 18:57 / 조회 :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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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방송화면 캡쳐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 국악인 박애리가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는 국악인 박애리가 출연해 건강굴곡 그래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으로 등장한 박애리는 "겉만 멀쩡하고, 안에는 골병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9살부터 소리꾼 공부를 해서, 온몸을 사용해 소리를 하다보니 안 아픈데가 없다"고 고백하며 여고동창생 멤버들에 공감을 샀다.

이어 박애리는 건강굴곡 그래프에서 자신의 몸상태를 70점으로 밝히며 "3년 전에는 6시간씩 판소리를 완창했다. 남자친구(팝핀현준) 엄마가 날 예뻐하셔서 잘 챙겨주신다. 몸에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주셔서 몸이 버텨왔다"고 말했다.

2살 연하 남편인 팝핀현준과 결혼한 박애리는 "보이는 나이 차이는 2살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엄마냐고 물어볼 정도였다"며 동안 남편과 함께 살며 힘든 점을 밝혔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연하 남편에 부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애리는 "예전엔 두꺼운 피부 덕분에 주름도 별로 없고 그랬는데, 요즘 들어 피부가 얇아지며 탄력이 떨어지고 있다. 다크서클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피부 고민을 밝혔다. 이에 선우용여는 "어른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다"며 당황했다.

한편 이날 피부 노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는 모습도 그려졌다. 민혜연 가정의학의는 "피부 속 콜라겐이 신체를 잘 지탱해주고 있는데, 더위와 자외선을 만나면 피부가 무너진다"고 '냉노화'와 '열노화'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콜라겐 섭취를 위해 족발을 섭취하는 것에는 "육류 콜라겐의 흡수율은 2%다. 지방 흡수가 더 많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서 '피부 우등생'으로 소개된 조미경 씨는 59세임에도 탄력있는 피부를 자랑했다. 그는 멤버들을 위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으로 '어린(물고기 비늘) 콜라겐'을 소개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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