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 /사진=SBS '라우드' 방송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라우드'에서는 4라운드를 마치고 5라운드로 가기 전 슈퍼에이전트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4라운드를 마치고 의문의 방에 들어섰다. 그러다 한 인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승기는 웃으며 "나 오는 줄 몰랐냐"라며 출연진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앞으로도 슈퍼에이전트로 나올 예정.
그는 "한명씩 장단점 파악이 끝났고 여러분의 입장을 대변할 것"이라며 "숙소, 식성 또 뭐가 필요하지"라며 필요한 부분들을 확인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