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OUT→5명 영입' 토트넘 새 베스트11 전망 나왔다

김명석 기자 / 입력 : 2021.07.25 00:46 / 조회 : 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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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베스트11). /사진=더 선 캡처
영국 언론이 토트넘의 다음 시즌 베스트11을 전망했다. 해리 케인(28)은 토트넘을 떠나고, 선발 라인업 절반에 가까운 5명이 새로운 얼굴들로 꾸려질 것이라는 예상이 더해졌다.

영국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4-2-3-1 전형을 바탕으로 한 다음 시즌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앞서 케인이 1억6000만 파운드(약 2531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이란 보도를 한 매체인 만큼 케인의 이름은 빠졌다.

매체는 대니 잉스(29·사우스햄튼)가 토트넘의 케인 대신 새롭게 원톱 역할을 맡을 것으로 내다봤다. 잉스는 토트넘이 케인의 투톱 파트너 또는 케인의 대체 공격수로 첫 손에 꼽히고 있는 공격수다. 소속팀과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2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어 2선에는 전날 토트넘과 2025년까지 재계약한 손흥민(29)이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굳게 지키고, 델레 알리(25)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에릭 라멜라(29)에 현금을 얹는 조건으로 트레이드 영입이 임박한 브리안 힐(20·세비야)이 새롭게 오른쪽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에서는 지오바니 로 셀소(25)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6)가 호흡을 맞추고 세르히오 레길론(25)과 조 로든(24), 크리스티안 로메로(23·아탈란타), 도미야스 다케히로(23·볼로냐)가 수비라인을, 피에를루이지 골리니(26)가 골문을 각각 지킬 것으로 매체는 전망했다.

새 얼굴들 가운데 골리니는 24일 토트넘 임대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수비수 로메로의 이적 역시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현지에선 보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영입설이 제기되던 일본인 수비수 도미야스는 도쿄올림픽이 끝난 뒤 협상이 재개될 전망이다. 당초 센터백 후보로 영입이 거론됐지만 오른쪽 측면 수비수도 가능한 만큼 더 선은 그를 측면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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