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송승헌X이하나, 덫에 걸렸나..환각 목격→이규형 도주[★밤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7.24 05:52 / 조회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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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보이스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보이스 시즌4'의 송승헌과 이하나가 도주한 이규형을 쫓다 덫에 빠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 시즌4'에는 곽만택(이정열 분)이 살인 사건 범인이라고 자수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강권주(이하나 분)와 데릭 조(송승헌 분)는 칼에 찔려 쓰러진 동방민(이규형 분)을 발견했다. 강권주는 그때 곽만택(이정열 분)이 서커스맨이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러나 데릭 조는 이를 믿지 않았다.

강권주와 데릭 조는 동방민을 병원으로 옮긴 후 동방민이 깨어나길 기다렸다. 이때 동방민 할아버지 동방헌엽(장항선 분)이 등장했고, 동방헌엽은 곽만택을 탓하며 동방민을 감쌌다. 강권주와 데릭 조는 병원에서 동방민이 깨어나길 기다리려 했지만 곽만택이 강권주와 데릭 조 없이는 입을 열지 않겠다고 우겨 경찰서로 돌아갔다.

데릭 조는 곽만택의 상태를 보고 약물 중독이나 건강 이상이 있을 거라 추리했다. 데릭 조 추리 대로 곽만택은 시한부였다. 곽만택은 계속해서 자신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다가 결국 혀를 물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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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보이스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동방헌엽은 동방민이 다중인격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동방민이 갑자기 여러 인격을 드러내며 동방헌엽의 목을 조른 것. 동방헌엽은 이 사실을 숨기고 동방민을 보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데릭조는 동방민이 범인이라고 확신했다. 데릭 조는 동방민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동방민에게 가 사실을 확인했다. 동방민은 결백을 주장했고 강권주는 "그렇게 결백하면 내일 비모청 참석하시죠"라고 했다. 이에 동방민은 당당하게 조사에 응했다.

동방민은 경찰 조사를 앞두고 병원을 탈출했다. 강권주는 수련원에서 죽은 새를 발견했고, 동방민 짓이라고 생각했다. 두 사람은 동방민을 찾으러 숲으로 향했다.

박은주(손은서 분)는 강권주가 "수련원으로 와. 침입자가 발생했는데 아무래도 동방민 같아"라고 하는 말을 듣고 출동했다. 데릭 조는 강권주가 숲에 있다고 일렀고, 박은주는 의아함을 느꼈다.

강권주는 숲에 갔다 데릭 조와 멀어졌다. 강권주는 숲에서 의식을 지내는 것처럼 꾸며진 곳을 발견하고 두통을 느꼈다. 강권주 앞에는 남자 아이가 있었다. 남자 아이는 "누나랑 나는 샴쌍둥이니까. 아무도 우릴 떼어놓을 수 없다고 했잖아. 누나 나 좀 도와줘. 나 너무 무서워"라며 "설마 나 기억 못 해? 누나가 날 얼마나 챙겨줬는데"라고 강권주를 따라왔다. 환각이었다.

데릭 조 역시 죽은 동생 조승아(이이담 분) 환각을 봤다. 조승아는 "오빠. 그날 왜 구하러 오지 않았어? 많이 기다렸는데. 여기 너무 무서워"라며 데릭 조에게 다가왔다. 그렇게 데릭 조와 강권주는 덫에 걸려 환각을 보며 혼란에 빠졌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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