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조윤희 "나는 육아 되게 대충 한다" 출연진 '원성'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7.23 22:17 / 조회 :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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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내가 키운다' 방송화면


'내가 키운다'에서 배우 조윤희가 "육아를 대충 한다"라고 말했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않는 듯 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조윤희와 딸 로아가 쿠킹 클래스에서 쿠키와 치즈돈가스를 함께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로아와 함께 먼저 쿠키 베이킹에 나섰다. 조윤희는 반죽이 완성된 이후 소금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이에 조윤희는 "아이랑 뭘 하면 하나 둘은 꼭 빼 먹는 게 있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조윤희는 로아가 '대충 대충'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당황해하며 로아에게 "대충이라는 말은 대체 어디서 배운거냐"라고 물었다.

조윤희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육아를 대충한다"라고 말했지만 VCR을 통해 공개된 조윤희의 살림에 대해 출연진은 "저게 어딜봐서 대충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윤희와 로아는 쿠키가 구워지는 동안 치즈돈가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로아는 돈까스를 만들다 말고 치즈를 파먹기도 했다. 이에 대해 조윤희는 "아이가 치즈를 좋아한다. 어렸을 때 밥 한 숟갈 먹으면 치즈를 한 조각 잘라서 먹여줬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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