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 김지석, 정건주 마음 알고 정소민과 이별[★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7.22 22:07 / 조회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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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월간 집'의 김지석과 정소민이 결국 이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유자성(김지석 분)이 나영원(정소민 분)을 향한 신겸(정건주 분)의 짝사랑을 알고 고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자성은 나영원과 생일파티 하는 도중 신겸 병원으로 갔다. 신겸은 유자성과 나영원이 사귀는 것을 알고 혼자 술을 먹고 집에 가다 교통사고났다. 신겸은 이 사실을 숨긴 채 친구들과 술을 먹다 다쳤다고 거짓말했고, 유자성은 그런 신겸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이후 나영원은 신겸 병문안을 갔다. 신겸은 나영원에게 "저 이제 편의점 메이트 못할 것 같아요. 좀 바빠질 것 같아요. 아트 공부 제대로 해보려고요"라고 했다. 나영원을 잊기로 한 것.

유자성은 나영원과 밥을 먹기 위해 밖에 나왔다가 옷을 가지러 신겸 병실에 돌아갔다. 병실에서 신겸은 홀로 쓸쓸하게 앉아 있었고, 유자성은 그런 신겸을 모른 체 할 수 없었다.

유자성은 나영원에게 이별을 고했다. 유자성은 "연애하느라고 내가 너무 해이해진 것 같아요. 우리 헤어집시다. 연애라는 것과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같이 있을 땐 몰랐는데 떨어져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더 이상 시간 낭비, 감정 낭비 하기 싫습니다"고 거짓말했다.

나영원이 "낭비요? 그러니까 저랑 만나는 게 낭비"라고 묻자 유자성은 "네. 그러니까 이만 끝내죠. 먼저 일어나겠습니다"며 나영원을 두고 자리를 떴다. 나영원은 납득할 수 없어 술에 취해 유자성 집을 찾았다. 그러나 유자성은 단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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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나영원은 우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나영원을 위해 여의주(채정안 분)는 신겸과 함께 나들이 가자고 했다. 나영원은 사람들과 있으며 억지로 밝은 척했지만 혼자 남아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유자성 마음도 편할 수 없었다. 유자성은 혼자 있기 힘들어 출근해 책상 배치를 바꾸고 냉장고 청소를 하는 등 몸을 혹사시켰다. 그럼에도 유자성은 나영원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유자성은 나영원이 힘들어하며 쓴 인터넷 글을 보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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