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하윤경, 문태유에 "돈은 내가 있으니 몸만 와"청혼?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7.22 21:34 / 조회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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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화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하윤경이 문태유에게 프러포즈 멘트로 설렘을 안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용석민(문태유 분)이 병원 동료들과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을 나갔다가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신경외과 치프 레지던트 용석민이 병원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를 말했다.

종세혁(전광진 분)은 "그러게 내가 펠로우 1년 하고 나가라고 했잖아. 뭐가 급해서"라고 하자 용석민은 "제 경험과 제 수술 실력으로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더라고요. 공부 많이 하시고 수술 많이 하신 선배들이 포진하고 계셔서. 한 반 년 방황하다가 펠로우 티오 났다고 해서 얼른 지원했죠"라고 대답했다.

종세혁은 "그래도 돈은 미련이 많이 남을텐데. 펠로우 월급이랑 비교하면 세네 배 차이 나잖아"라고 묻자 용석민은 "더 배워서 더 많이 벌 거예요. 돈 더 많이 벌려고 다시 들어온 겁니다"라고 답했다.

허선빈(하윤경 분)은 "선배는 돈이 인생에 전부냐"고 물었고 용석민은 "결혼하려면 돈이 있어야죠. 지금 돈으로는 택도 없다"고 답했다. 허선빈은 "그 돈 내가 있어요. 오빠는 몸만 와. 아니면 숟가락 하나만 들고 오든가"라며 갑작스러운 청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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