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특집] 모가디슈', 소말리아로 간 김윤석X조인성이 보여줄 뜨거운 현장 ①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7.19 14:00 / 조회 :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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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가디슈' 포스터


코로나 팬데믹 속, 영화계가 다시 여름 극장 성수기를 맞았다. 올해는 한국영화 흥행이 주춤했던 가운데 올여름 대작 한국영화들이 뜨거운 더위와 함께 관객 맞이에 나선다. 류승완 감독과 배우 김윤석, 조인성의 첫 호흡을 볼 수 있는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와 연상호 감독의 '방법' 유니버스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방법 : 재차의'(감독 김용완)가 같은 날 개봉하며 여름 극장가 포문을 연다. 이어 차승원 이광수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싱크홀'(감독 김지훈), 이어 황정민이 황정민 역할을 맡은 리얼 액션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까지 4편의 '빅4' 영화가 뜨거운 여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국영화 시장 최대 성수기인 올여름 극장가서 코로나를 뚫고 개봉하는 빅4는 어떤 영화인지 스타뉴스가 미리 짚었다. 첫번째 주자는 '모가디슈'다.

배우 김윤석과 조인성이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를 통해 생생했던 현장을 그대로 스크린에 전한다. 처음 호흡하는 류승완 감독과 김윤석 조인성은 아프리카의 뜨거운 열기를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치환해 영화에 그대로 담았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28일 관객을 만난다.

'모가디슈'는 여전히 내전이 진행 중인 소말리아 모가디슈가 아닌 모로코에서 약 4개월 간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소말리아는 지금도 테러가 발생하는 여행금지국가라 갈 수 없기에 모로코에서 촬영하며 아프리카의 다양한 배우들을 섭외해 함게 했다. 영화는 실내외 촬영을 막론하고 모두 모로코에서 진행했기에 생생함과 이국적 풍광을 느낄 수 있다.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 모두 모로코에서 함께 하며 121분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영화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에서 한국 대사관과 북한 대사관 직원이 함께 소말리아의 수도인 모가디슈를 탈출하는 과정을 그려내며 그도안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특히 모로코에서 함께 한 배우들은 뜨거운 연기 열정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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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가디슈' 스틸컷


김윤석은 '모가디슈'를 통해 류승완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김윤석은 '모가디슈'에서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 한신성 역할을 맡았다. 김윤석은 모로코에서 류승완 감독과 함께 작업하며 리더십으로 영화의 중심을 잡고 연기를 펼쳤다.

김윤석과 함께 영화를 이끈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 김윤석과 처음 호흡하며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주 소말리아 한국대사관의 강대진 참사관 역할을 맡은 조인성은 안기부 출신으로 대사관 직원들을 감시 및 관리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모두가 고립 된 상황 속, 눈치 빠른 행동과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사람들의 안전을 지킨다. 혼란의 도시에서, 생사를 걸고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활약하는 김윤석 조인성의 모습은 올 여름 시원한 극장에 앉아 뜨거운 주먹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김윤석 조인성과 더불어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캐스팅 된 다양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이국적인 풍광 속 뜨거운 열정을 관객에게 전할 것이다.

아프리카의 태양보다 뜨거운 배우들의 연기열정이 올 여름 극장과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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