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
백지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하임이랑 하진이랑. 코로나만 끝나봐.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고 그러자. 어른들이 미안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백지영 딸 하임 양은 친구와 함께 집안에서 뛰어놀고 있다.
백지영은 9살 연하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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