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
김태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흰 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
한층 더 어려진 김태리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림자를 찍은 모습, 직접 찍은 듯한 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태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데뷔 때부터 같이 일을 해 온 매니저와 같이 신생회사 mmm으로 거취를 옮긴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