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
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t train beijing to shanghi"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비행기 비즈니스석 뺨치는 기차 내 비즈니스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클라라는 신발, 가방 등 명품으로 휘감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중국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