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 7월 7일 저녁 10시, 장 폴 고티에가 떠난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첫 번째 객원 디자이너로 선정된 '아베 치토세'는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이어 받아 사카이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였다.
특히 독특한 타투 프린트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이자 오랜 친구, 공동작업자인 닥터 우(Dr. Woo)가 함께 캘리그라피 작업에 참여하여 한층 펑키한 무드를 더했다.
이번 사카이 X 장 폴 고티에 캡슐 컬렉션 제품들은 오는 7월 8일 목요일부터 사카이 청담점에서만 익스클루시브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