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박지윤, 동갑 절친 장동민과 '찰떡 케미'..남창희, 의외의 인테리어 실력 공개[★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6.27 23:40 / 조회 :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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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구해줘! 홈즈'에서 박지윤과 남창희가 출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출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사를 준비하는 3인 가구 의뢰인의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인 남창희와 박지윤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남창희는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 화이트나 우드 톤을 좋아한다"며 숨겨진 연예계 살림꾼임을 어필했다. 한편 박지윤은 "전 국민을 설득시켰는데 정작 의뢰인을 설득 못하고 있다. 오늘은 의뢰인의 눈으로 보겠다고 마음 먹고 나왔다"며 열의를 보였다.

의뢰인은 경기도 남양주시와 의정부시를 희망 지역으로 원했다. 특히 의뢰인의 취미인 '캘리그라피' 작업 공간을 원한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의뢰인이 원하는 매매가는 6억원 초반대의 매물이었다.

덕팀에서는 방송인 남창희와 양세찬이 출격한다. 양세찬은 남창희를 '이동욱 인턴코디'라고 소개했는데, 남창희가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오디션에서 이동욱 이름으로 출연했기 때문이었다. 남창희는 "다행히도 이동욱 씨께 사과드렸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첫 매물로 남양주에 위치한 '나홀로 아파트'를 소개했다. 아파트임에도 높은 층고와 탁 트인 초록 뷰가 특징이었고, 모든 주거 세대는 2층으로 구성됐다는 점도 돋보였다. 이 집의 이름은 초록 뷰의 이름을 따 '첩첩산View'라고 소개됐다.

또한 압도적인 높이의 창문도 눈길을 끌었다. 거실 소파, 테이블, TV은 물론, 실버로 맞춘 주방기기까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며 알뜰함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필했다. 한편 상대팀인 '복팀'에서는 "너무 뷰만 챙겼다. 수납 공간이 없다"며 의아함을 밝혔다.

양세찬은 "2층은 아들이 사용함으로써 세대 분리가 가능하다. 방이 4개라 캘리그라피 공간도 있다"고 말했다. '첩첩산View'의 매물 가격은 의뢰인의 희망가에 비해 크게 낮은 4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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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한편 복팀에서는 '동갑내기 친구' 방송인 박지윤과 장동민이 출격했다. 이들이 소개한 매물은 의정부 민락 2지구에 위치한 매물이었다. 복팀의 매물은 2017년 준공된 아파트로, 깔끔한 외관과, 리모델링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박지윤은 넓은 창문을 통해 도시 숲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거실에 감탄했다. 이에 장동민은 "방을 터서 거실과 연결해 개방감을 살렸다"고 어필했다. 공간 분리가 돋보이는 이 집의 이름은 '의정부 나눌레라'였다. 집의 이름처럼, 여러 공간으로 나눠져 넓은 수납공간을 자랑했다. 매매가는 6억 3천만원이었다.

이어 복팀은 남양주에 위치한 빨간 벽돌로 지어진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현관에서부터 스테인리스로 된 문이 반겼고, 원통형 나무 계단이 독특한 점이었다. 장동민은 이 집의 이름을 '오르간 내리간 하우스'라고 소개했다. 한편 다각형 집구조에 박지윤은 "다각형 가구를 사면 된다"며 논리적으로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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