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박군·김희철·이상민 가뿐히 제압 "다들 의지 없어"[별별TV]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6.27 21:40 / 조회 : 107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종국이 이상민, 박군, 김희철과 대결을 펼쳤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가수 팀과 배우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가수 팀은 배우 팀의 약점을 파악하고자 했다. 이상민은 먼저 탁재훈에 대해 "형 나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가장 단점이 멘탈이 약하다"라고 하자 김희철은 "축구할 때도 보면 실력이 좋은데 본인 뜻대로 안 되니까 짜증을 내더라"고 답했다.

또한 임원희에 대해 이상민은 "원희형은 지금 갱년기다. 운동 중간에 슬픈 음악 좀 살짝 흥얼거려라. 갱년기다 보니까 금방 우울해지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들은 최진혁에 대해선 "파워는 있는데 컨트롤이 안된다. 그냥 아저씨 같다", "약간 진상인 면도 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진행되는 게임에서 박군은 "이거 참호 격투같은 거 맞지 않나"라고 흥미로운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 이상민, 박군은 김종국을 상대로 훈련을 시작했다.

김종국은 단숨에 세 명을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그는 "이러면 안된다. 아니 아까는 아무렇지 않게 3대 1이 안되겠냐고 하지 않았나"라며 "다들 간절함이 없다. 의지가 없다. 작전을 제대로 짜야하지 않나"라고 불평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