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코로나19 격리 근황..유지애 "이렇게 수다"[스타IN★]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6.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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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사진=유지애 인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의 코로나19 격리 근황이 공개됐다.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이렇게 1시간 50분 수다를 떨었다고 한다"라는 글을 ㄱ재했다.


사진 속엔 유지애를 포함한 러블리즈 멤버들이 화상 채팅으로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지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블리즈 멤버들,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서지수의 확진 여파에 따라 미주는 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 스케줄을 취소했으며 케이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 출연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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