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멀푸봄', 촬영 종료..완성도 높이기 위한 편집 돌입[★NEWSing]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6.27 09:30 / 조회 : 2058
  • 글자크기조절
image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등이 주연을 맡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촬영을 마치고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편집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하 '멀푸봄'. 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 총 12부작.)의 마지막 촬영이 지난 10일 마무리 됐다. 약 3개월 간의 촬영이 모두 끝난 셈이다.

'멀푸봄' 제작진은 촬영을 끝낸 후, 극의 완성도를 위한 편집을 진행 중이다. 총 12부작으로, 촬영을 마친 만큼 제작진은 재미, 공감 등 극의 흐름을 한층 더 시청자들이 몰입하고 시청할 수 있게 편집한다고. 제작진이 편집에 집중하면서 시청률 상승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멀푸봄'은 지난 14일 첫 방송했다. 2회, 3회 시청률이 2%대로 부진했다. 이후 4회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 2회 주인공 소개 등이 주를 이뤘다면 3회, 4회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진 것. 여기에 29일 반환점 돌기에 앞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일으킬 사건과 주인공들의 관계변화도 이뤄질 예정이다.

'멀푸봄'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에 "촬영이 끝난 만큼 제작진이 편집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주인공과 여러 등장인물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위로와 응원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인공들이 각자 갖고 있는 결함을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멀푸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저마다의 비밀과 사연을 지닌 20대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냥 밝고 따뜻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그늘을 그렸다.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등이 주연을 맡았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