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 김지석, 잠든 정소민 보고 멈칫..짝사랑 시작?[★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6.24 22:05 / 조회 :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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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월간 집'의 김지석이 잠든 정소민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나영원(정소민 분)과 유자성(김지석 분)이 서로를 오해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유자성은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는 나영원에게 불우이웃 돕는 심정으로 잘해줬다고 답했다. 유자성은 계속해서 나영원에게 비아냥댔고, 나영원은 "순수한 의도 만은 아니었잖아요. 707호 얘기 다 들었거든요. 왜 말 안 하셨어요? 월세라도 받아야 하는데 제가 안 살겠다고 하면 어쩌나. 그래서 안 하신 건 아니냐고요"라고 질렀다. 나영원은 경비원을 통해 유자성이 세준 집에서 자살 사건이 일어났다고 들은 바 있다.

나영원은 이를 빌미로 월세 인하를 요구했지만 유자성은 "아예 안 받겠습니다. 그냥 나가세요"라고 했다. 나영원은 이후 신겸(정건주 분)을 통해 자살 사건은 오해며 유자성 역시 피해자라느 것을 알게 됐다. 나영원은 미안한 마음에 유자성에게 사과했지만 유자성은 받아주지 않았다.

나영원은 유자성을 풀어주기 위해 펜션 취재 갔을 때 김치찌개를 끓여줬다. 그러나 유자성은 나영원이 신겸과 웃으며 요리하는 걸 보고 진심으로 미안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비아냥댔다. 나영원 태도 하나하나를 신경쓰는 유자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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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그러던 중 나영원은 신겸이 자신과 같은 처지가 아니라 금수저라는 것을 알고 충격받았다. 신겸은 펜션을 떠나려는 나영원을 잡고 사과했다. 나영원은 "화나서 가는 거 아니에요. 쪽팔려서 그래요. 금수저 작가님한테 훈계한 거"라고 했다. 신겸이 "훈계라고 생각 안 했어요"라고 하자 나영원은 "근데 왜 말 안 했어요"라며 따졌다.

이때 유자성이 등장해 "불쌍해서 그랬겠죠. 그 나이에 아등바등 사는 사람한테"라며 "나 기자는 착각하는 게 취미입니까? 그래놓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도 없죠?"라고 또 비아냥댔다.

유자성은 신겸에게 "내가 말했지. 나 기자한테 잘해주지 말라고. 말해줘봤자 말도 안 되는 착각만 하는 여자야"라고 했고, 화가 난 나영원은 유자성을 밀었다. 유자성은 나영원에 밀려 밤송이 위에 앉으며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다.

나영원은 택시를 타고 서울로 가다 택시비를 보고 차에서 내렸다. 유자성은 나영원이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있으며, 707호를 둘러싼 오해를 풀기 위해 밤새 입주민들에게 해명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유자성은 나영원을 데리러 갔고, 나영원은 유자성 차에서 잠에 들었다. 유자성은 차를 세우고 나영원 시트를 뒤로 눕히다 나영원 얼굴과 마주했다. 유자성은 나영원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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