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이혼 심경 "송다예 욕하고 싶지 않다..서로의 잘못"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6.24 18:35 / 조회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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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애동신당' 방송화면


보이밴드 클릭비 멤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자신의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가감없이 털어놓았다.

김상혁은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애동신당'을 통해 자신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꺼내는 모습을 보였다.

김상혁은 지난 2020년 송다예와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방송에서 김상혁은 "가족에 대한 로망이 많다. 다시 내가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시선을 모았다. 김상혁은 또한 "알려진 것도 많았지만 안 알려진 것도 많다. 살면서 안 겪어도 될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혼을 자연스럽게 언급하기도 했다.

김상혁은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라며 "대외적으로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다. 제 잘못이고 그 친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상혁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하며 오열을 하기도 했다. 김상혁은 "11살까지 기억 속에는 아버지가 항상 아침에도 학원 다니시고 계속 배우시고 글씨가 너무 예뻤다"라며 "사고로 돌아가셨다. 엄마랑 아빠가 예전에 '이제 우리도 해외여행 가보자', '허리띠 잘 졸라맸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에 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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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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