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먹튀+유리몸 오명’ 바르사 선수, 28일 허벅지 수술…. 3개월 이상 결장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24 16:58 / 조회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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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먹튀’, ‘유리몸’ 등의 오명이 붙은 우스만 뎀벨레(FC 바르셀로나)가 수술대에 눕는다.

23일 바르사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뎀벨레의 수술을 발표했다. 뎀벨레는 프랑스 대표팀에 차출돼 유로 2020에 출전했으나 헝가리전(19일)에서 허벅지 힘줄을 다쳤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1일 뎀벨레를 대표팀에서 제외했다.

바르사는 뎀벨레의 부상 부위를 확인하고 바로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빠른 회복을 위한 결정이었다. 바르사는 “뎀벨레는 핀란드 투르쿠로 이동해 라세 렘파이넨 박사의 집도 아래 수술한다”라고 알렸다.

뎀벨레의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 스페인 ‘카탈루냐 라디오’는 “최소한 3개월은 결장”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레키프’는 수개월 이탈”이라며 당분간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고 했다.

뎀벨레는 2017년 바르사 입단 후 최근까지 총 12차례나 부상으로 쓰러졌다. 특히 허벅지를 반복적으로 다치며 장기 결장을 계속했다. 2020/2021시즌은 철저한 관리로 큰 부상 없이 보냈고, 44경기에 나서 11골을 넣으며 제 기량을 보여줬다. 바르사로서는 인내 끝에 뎀벨레가 제 몫을 하는 모습을 봤다.

하지만 뎀벨레는 또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로 인해 2021/2022시즌 활약도 불투명해졌다. 복귀 후 다시 부상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우려도 있다.

사진=FC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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