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닥'이 안긴 큰 감동..방탄소년단 정국, 천재적 그림 실력 '황금손 꾹화백'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6.24 07:59 / 조회 : 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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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출중한 그림 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방송된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143화에서 '달방 북스'를 주제로 동심으로 돌아가 구연 동화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토리를 짜는 작가와 그 스토리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작화가를 한 팀으로 대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국은 맏형 진과 팀이 되어 함께 동화를 만들었고 '작화가' 뺨치는 수준급 그림 실력을 보여줬다. 정국과 진은 동화 제목을 '한 가닥'이라 정했고 정국은 곧바로 표지 그리기에 돌입했다.

또 정국은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고도의 집중력으로 그림을 그렸고 파스텔, 색연필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채색했다. 특히 정국은 디테일한 표현력과 창의력으로 동화의 내용을 그림 속에 함축적으로 담아 내며 이야기를 제대로 구현했다.

정국은 동화 제목이 한 가닥인 만큼 주인공의 머리카락 한 가닥을 특별히 강조해 그리는 센스도 보여줬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린 주인공과 등장하는 거위, 늑대, 소나무, 집 등을 실제 동화책을 보는 듯 아기자기하게 표현해 동심을 느끼게 했다.

이에 RM은 정국이 그려 완성한 '한 가닥' 표지를 집어 들어 "한 가닥 표지~ 이거지. 너무 좋아" 라며 감탄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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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진짜 만화책 같지 않아요? 그림을 예쁘게 잘 그렸어", 제이홉은 "잘 그렸다 진짜" 라며 정국의 그림에 극찬을 보냈다.

정국은 제이홉, 뷔 팀의 '마음 한 스푼' 의 주인공 '프프'를 그려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정국은 '마음 한 스푼' 동화를 듣던 중 주인공 프프의 캐릭터가 정해지지 않은 것을 알아 차린 후 제이홉 버전의 프프를 그렸고 충격적인 비주얼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동화를 그리기에 앞서 '동화 퀴즈' 코너에서 정국은 '빨간 모자'를 '빨간 망토 차차'로 '성냥 팔이 소녀'를 '성냥 개비 소녀' 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파란 장발을 뒤로 묶고 멋짐을 한껏 발산했고 극강의 사랑스러운 미소년 매력과 '잘생쁨'한 비주얼로도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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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동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함축적으로 그린 거 진짜 능력이거든", "정국이 그림 감정 표현력 대단", "황금손 꾹화백", "진짜 어린이 동화책 삽화st야", "바로 출간하자", "이젠 동화까지 섭렵한 천재만재 꾹화백", "우리 꾸기 꼭 언젠가 그림집도 내주고 전시도 해주기!!" "정국이 그림 정말 센스 있게 잘 그린다..특징만 딱 캐치해서 심플하고 귀엽게", "형아들도 인정한 '한 가닥' 표지 와아,,,,진심,,너무 잘 그렸어", "정국이 그림 정국이 만큼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 "늑대 거위 소나무랑 각각 만나는 정국이 그림 구도가 진짜 동화책 패턴 같아서..동화책에 관심 많은 1인으로써 좀 놀랐음","정국이 한 가닥을 표현하는게 되게 동화적이고 아이디어가 좋았음"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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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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