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집' 김지석, 정소민 의자값 처리→커피 대신 쏘기..채정안 '의심'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6.23 21:13 / 조회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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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간 집' 방송화면 캡처


'월간 집'의 김지석이 정소민을 대신해서 커피를 샀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는 나영원(정소민 분)이 하루에 만 원만 쓰며 종잣돈을 모으려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나영원은 만원 달력을 만들었다. 만원 달력이란 달력을 만들어 1일 당 만 원씩 꽂아놓고 하루에 만 원만 쓰는 절약 방법이다. 나영원은 이 사실을 부동산 카페에 올렸고 유자성(김지석 분)은 칭찬 댓글을 달았다.

다음 날 나영원은 잡지 '월간 집' 식구들에게 유자성 도움으로 500만 원을 아낀 사실을 밝혔고, 여의주(채정안 분)는 유자성이 회삿돈으로 의자값을 처리했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여겼다.

최고(김원해 분)는 나영원에게 500만 원을 아꼈으니 커피를 사라고 했다. 이를 안 유자성은 나영원의 하루 생활비 만 원을 훌쩍 넘긴 돈을 쓴다는 사실에 신경쓰여했다.

유자성은 밖으로 나와 "그 커피 제가 사겠습니다"며 "여러분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커피를 얻어먹는 분들은 기분이 좋아 업무 효율이 오르겠지만 커피를 사는 사람은 업무 효율이 떨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여의주는 "돈을 위해서는 무좀약까지 실으라는 사람이 커피를 산다고? 좀 이상하지 않아요?"라고 팀원들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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