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않고서야' 김가은 "이상엽, 유쾌하고 배려 많아..호흡 굿"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6.23 15:02 / 조회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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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배우 김가은이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이상엽과 연기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네이버TV 등을 통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최정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극 중 한명전자 상품기획팀 선임 서나리 역을 맡은 김가은은 이날 "평생 입어보지 않았던 스타일링을 많이 해보려고 했다"며 "과감한 색상 위주로, 튀는 콘셉트로 해서 나리의 캐릭터가 살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김가은은 극 중 본사 사업부에서 밀어주는 개발1팀장 한세권 역의 이상엽과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춘다. 김가은은 이상엽에 대해 "타 방송사에서 예전에 잠깐 뵌 적이 있다"며 "워낙에 유쾌하시고 상대를 굉장히 편하게 해준다. 배려가 많다. 나도 덕분에 편하게 하다 보니까 세권, 나리 장면이 잘 나온 것 같다. 호흡이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 등 현실 밀착형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 등이 출연하며,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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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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