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바이날둠 하이재킹 당한 뒤 분노 중...'언론 플레이까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23 12:05 / 조회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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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르셀로나가 조르지오 바이날둠을 파리 생제르맹(PSG)에 하이재킹 당한 것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22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PSG에 화가 나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PSG가 2배에 가까운 연봉을 제안했다고 주장했고 PSG는 부인했다"라고 전했다.

바이날둠은 애초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영입을 강력하게 원했고 리버풀과 협상을 진행, 영입을 앞두고 있었다. 같은 네덜란드 출신인만큼 바이날둠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큰 어려움 없이 성사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갑자기 PSG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하이재킹했다. PSG는 바르셀로나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며 바이날둠을 매료시켰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바이날둠 설득을 위해 직접 전화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눈앞에서 바이날둠을 놓친 바르셀로나는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분노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분노 중이다. PSG가 2배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PSG는 바르셀로나의 언론 플레이라며 가짜 뉴스라고 부인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바이날둠은 PSG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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