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토니몬타나·땡→대취타·치킨누들수프 '보컬+랩 천재'..'神의 재능'에 전세계 매체 주목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6.23 08:16 / 조회 : 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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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보컬부터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 글로벌 매체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민은 온라인 팬미팅 'BTS MUSTER 소우주' 첫날인 6월 13일 특별 무대 '대취타'에서 도포와 갓을 활용한 무대의상을 입고 도입부에 등장, 한국의 멋을 세계에 뽐내며 전문 래퍼 못지않은 플로우와 완벽한 호흡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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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14일에는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무대에서 전통의상이 아닌 유니크한 카키 수트룩과 선글라스로 급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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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귀에 꽂히는 딕션의 섹시한 스페니시 랩으로 엄청난 환호를 불러일으키며 자신의 독무대인 듯 강렬한 인상을 남겨 원 무대의 주인공인 베키지가 'KILLD iT'이라고 격한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후 글로벌 매체들의 집중보도로 이어져 'NOW', '엘리트 데일리', 'News Week', 'CHVNoticias', '샐럽스 애러빅', telehit_musica 등에 이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와 Sports Grind Entertainment, Inquirer, 틴보그(TeenVogue), ETbilArabi, POPLINE, 라인투데이(LINETODAY), 올케이팝(Allkpop), DiariodeYucatan, 코리아부(Koreaboo), 볼리우드 라이프(Bollywood_life) 등의 외신 보도와 지민의 스패니시 랩을 팬미팅 둘째 날의 하이라이트로 꼽는 등 세계적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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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민은 2016년 '토니몬타나'와 2019년 '땡'에서 보컬리스트가 아닌 '래퍼 지민'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에 열광적 반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방탄소년단 레전드 무대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국내외 팬들로부터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지민은 정확한 음정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 테크닉과 대체불가한 독보적 음색, 중저음부터 초고음까지 폭넓은 보컬 레인지를 지닌 보컬리스트로 정평이 나 있으며 강도 높은 안무와 함께 라이브로 거의 모든 고음 파트를 소화하고 있다.

이처럼 지민은 특별 무대를 통해 스웨그 넘치는 그루브로 힙한 매력을 발산해 짧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완벽하고 색다른 묘미의 랩으로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지민의 천재적 멀티형 보컬 실력에 팬들은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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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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