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4개월 쉰다…유로 중도하차 뎀벨레, 결국 장기 부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22 23:55 /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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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프랑스 대표팀을 부상으로 떠난 우스만 뎀벨레(24, FC바르셀로나)의 상태가 심각하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뎀벨레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팀닥터와 논의한 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늘 다쳤던 오른쪽 허벅지에 부상이 재발했기에 4개월 가량 재활이 점쳐진다.

뎀벨레는 유로2020을 중도 하차할 만큼 상황이 좋지 않다. 지난 19일 열린 헝가리와 조별리그 경기에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뎀벨레는 남은 시간을 다 뛰지 못하고 도중에 벤치로 돌아왔다.

부상이었다. 자주 다쳐 늘 약한 부위인 허벅지 근육에 또 이상이 생겼다. 첫 소견에서는 16강 이후에 돌아올 것이란 전망도 있었으나 정밀 검사 결과 더는 유로2020을 뛸 수 없었다. 결국 중도 하차가 결정됐고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그는 의료진과 합의 하에 수술을 받기로 했다.

뎀벨레는 대표적인 유리몸 선수다. 2017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고 지금까지 12차례 부상을 입었다. 특히 허벅지를 자주 다쳐 장기간 이탈이 유난히 많았다. 그나마 지난 시즌 자신 만의 피지컬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영양사를 팀으로 꾸려 철저한 관리를 한 덕에 큰 결장 없이 지나갔지만 대표팀 경기서 재발했고 장기 부상 시련을 겪게 됐다.

뎀벨레는 이 부위를 2017년 9월과 2020년 2월에 다쳐 수술을 받았다. 이전 사례와 마찬가지로 4개월 이상 출전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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