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사' 서인영 "결혼운 42~44세..놓치면 54~55세" 멘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6.22 22:13 / 조회 :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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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도사' 방송 캡처
'연애도사'에서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결혼운을 듣고 깜짝 놀랐다.

서인영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에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사주 도사 박성준에게 자신의 사주를 들었다. 서인영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느냐"는 박성준의 질문에 "성격과 웃음코드가 잘 맞았으면 좋겠고, 센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은 서인영에게 "끼가 넘치는 여자라 웬만한 남자가 센스 있게 느껴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박성준은 또한 서인영에게 도화살이 많다고 했다. 박성준은 "도화상이 3개 이상 넘치게 들어가 있다"고 했다.

이어 박성준은 서인영의 결혼 사주에 남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서인영에게 "한 남자에게 정착하기 어렵게 태어났다"며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남편의 뒷바라지만 하고 살기 어렵다. 본인의 끼를 발산해야 한다. 내가 활동하고, 움직이고, 일해야 하는 기운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인영은 "그래도 2년 동안 쉬었다. 거의 누워만 있었다"고 반박했다.

박성준은 또한 "좋은 결혼운이 들어오는 시기는 42~44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만약 그 때를 놓치면 54~55세로 가게 된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박성준의 말에 눈을 휘둥그레 뜨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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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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