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리누, 생활고 고백 "돈 없어서 母 임종 못 지켜" [별별TV]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6.22 23:08 / 조회 :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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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스킹' 방송 캡처
가수 리누가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 날을 돌아봤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보컬 서바이벌 '당신이 바로 보이스킹'에서는 준결승전 2차 개인 미션에 앞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납골당을 찾은 리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리누는 "치매로 10년 가까이 고생하셨다. 요양원 생활을 좀 하시다가 암이 온 몸에 전이가 됐다"며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렸다.

이어 리누는 생활 유지가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하루만 일을 안해도 생활이 힘들 정도였다. 되게 바끄게 지내야 겨우 생황을 할 수 있었던 상태라 엄마를 뵙고 오면 돈이 없어서 생활 유지가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마음이 안 좋다. 그 놈의 돈이 뭔지"라며 가슴 아파했다.

리누는 "진짜 열심히 해서 잘 되어서 엄마한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됐으면 좋겠다"며 "하늘나라에서 아들 많이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리누는 허각의 '언제나'를 불러 킹메이커들의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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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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