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박나래 "척추·골반 건강 1위"..트월킹으로 검진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6.22 21:43 / 조회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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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방송 화면


'비디오 스타'에서 척추 전문 한의사 주환수가 트월킹으로 MC들의 골반 상태를 검진해 웃음을 안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서 '슬기로운 의사 생활 - 지혜로운 비스 건강'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산부인과 전문의 홍혜리,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재동, 척추전문 한의사 주환수가 출연한 가운데 주환수는 트월킹을 통해 척추와 골반 건강을 진단해 주겠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주환수 앞에서 트월킹을 주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묘하게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에도 박나래는 진지하게 트월킹을 췄고, 주환수도 진지하게 검진했다. 이어 MC 산다라박, 박소연, 김숙 또한 단체 트월킹으로 척추와 골반 건강을 진단받았다.

MC들의 골반을 검진한 결과, 주환수는 "이 춤으로만 보면 1등은 박나래 씨다. 나래 씨 트월킹 하는 걸 보이까 골반이 앞으로 움직이는 전방경사 또는 뒤로 움직이는 후방경사가 굉장히 유연성 있게 앞뒤로 잘 돌아간다. 이게 유연하지 않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척추나 골반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환수 한의사는 꼴찌로 김숙을 지목하며 "그래도 치료하면 분명히 좋아질 수 있다"며 재미있는 진단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MC들에 대한 정신 분석을 했다. 양재웅은 박나래의 그림을 보며 "여자를 잘 그리셨고 화면을 꽉 채우셨다. 나래 씨는 삶을 자신감 있게 적극적으로 대한다. 그만큼 나를 돋보이고 싶고 사랑에 대한 욕구가 많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나래가 그린 나무에 대해 "가지가 많은 것은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의미하나 '나 좀 사랑해 줘'를 의미한다. 다라 씨보다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안정감을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많이 힘든 것 같다"며 뜻밖의 분석 결과를 내놨다. 박나래는 "사랑이 필요하다"며 양재웅의 분석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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