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덱스터스튜디오와 외유내강 주목할 콜라보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6.22 08:53 / 조회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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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가 제작사 외유내강과 덱스터스튜디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7월28일 개봉하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와 '백두산' 등을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와 '베테랑' '엑시트' '시동' '사바하' 등의 외유내강이 처음으로 손을 잡고 제작한 작품이다.

'외유내강'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창립, 2010년 '해결사'부터 류승완 감독의 작품 뿐 아니라 신인 감독을 발굴해 작품 기획과 제작을 하면서 성장한 회사다. 최근에는 '엑시트' '시동' '사바하' 등 신선한 작품으로 한국영화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기획, 촬영, 제작, 후반 작업 전반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종합 콘텐츠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두 회사는 '모가디슈'를 외유내강의 해외 촬영 및 제작 능력과 덱스터스튜디오의 기획 및 후반작업 시스템이 콜라보를 이뤄 완성했다. 특히 외유내강은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베를린'에서 함께 했던 스태프들과 차세대 제작진과 함께 해외 로케이션 노하우를 활용, 모로코 100% 로케이션을 가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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