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리버풀 돕는다? “케인 PSG 가면 음바페 영입에 도움” (英 매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21 18:46 / 조회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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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의 이동이 리버풀 이적시장에도 영향을 미칠까.

‘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과 케인이 리버풀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영입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 중 한 명은 케인이다.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서 23골 14도움을 몰아치며 득점왕과 도움왕을 모두 휩쓸었다.

나무랄 데 없는 활약이었지만 팀 성적이 아쉬웠다. 2011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후 우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이전부터 트로피를 향한 갈증을 드러낸 만큼 새로운 도전을 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리버풀이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체는 “파리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음바페 이적설에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체 자원도 물색하고 있다”라며 공격수를 찾는 모습을 전했다.

1순위는 단연 케인이다. 토트넘에서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

매체는 “파리는 케인의 몸값을 맞춰줄 수 있는 팀 중 하나다. 파리는 대안을 마련할 경우에만 음바페를 향한 제안을 들을 것이다”라며 케인 영입이 음바페 이적에 영향을 미친다고 예상했다.

지난 시즌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부진 속에 어려움을 겪었던 리버풀은 음바페를 노리고 있다. 케인의 파리 이적을 내심 기다리는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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