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KILLED IT" 방탄소년단 지민 '세린디피티' 안무 만든 세계적 안무가 브라이언 푸스포스 "내 커리어 하이라이트"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6.21 08:47 / 조회 : 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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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 안무 원작자로부터 최상의 찬사를 받았다. 안무가는 지민에 대한 최애 선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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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안무 제작을 맡은 세계적인 안무가 브라이언 푸스포스(Brian Puspos)는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Reddit)에서 네티즌들과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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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푸스포스는 "내가 만든 안무 'Advanced'를 커버하는 것을 보고 지민의 재능을 알게 됐다"며 지민을 위한 안무를 맡게 되었을 때 "지민은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할 수 있고, 아마 더 잘 할 수 있을 테니까 '나 자신을 위한 것처럼 만들자'고 생각했다"고 말해 지민의 세계적 수준의 춤 실력에 대해 인정하고 믿음을 가져왔음을 밝혔다.

브라이언 푸스포스는 라이브까지 해내며 전문 댄서 수준의 안무를 완벽하게 선보인 지민을 향해 "그(지민)는 죽여줬다(HE KILLED IT)"고 강한 어조로 만족감을 표현하며 세계적 유명 안무가로서 최상의 찬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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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는 '세렌디피티'"라며 "지민의 안무를 맡기 전부터 지민을 너무 좋아했다"며 '지민과 함께 다시 일하고 싶다'고 재차 언급해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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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명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아온 지민의 '세렌디피티' 안무는 고난도 360도 회전 등의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절제미 넘치는 천상계 안무로 팬들뿐 아니라 국내외 아이돌들의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며 수년째 안무 커버 열기가 유독 뜨겁기로 유명하다.

브라이언 푸스포스는 전 세계인 뿐 아니라 K팝을 대표할 만큼 각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렌디피티'에 "놀랍게도 초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단연코 "지민이의 춤이 가장 매력적"이라며 최애 선언에 나서기도 했다.

지민은 2016년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 브라이언 푸스포스가 제작한 안무 커버 영상을 게시하거나 브라이언 푸스포스에 대한 언급으로 존경심을 드러내 왔으며, 브라이언 푸스포스도 앞서 "나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 "'세렌디피티' 안무를 맡게 돼서 영광이다" 등의 찬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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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어 싱글 '버터'(Butter)의 안무 제작을 맡은 GANMI 댄스그룹의 안무가 가와시마 소타(Sota Kawashima)는 "안무팀에서 가장 실력 있는 댄서가 지민의 파트를 담당했다"고 말해 솔로 무대뿐 아니라 그룹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알렸다.

미국 한류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민은 항상 댄서로서의 실력과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다. 그는 한계를 뛰어넘어 안무가, 전문가, 팬들도 인정하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과제에 도전할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민은 '춤의 神'이자 '무대 제왕'으로 칭송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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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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