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예 인스타그램 스토리 |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캐나다에서 즐겁게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선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What a beautiful view"(너무 아름답다)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선예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이다. 수수하게 입었지만,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을 배경으로 수영장 점프대에 올라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