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허훈, '만찢남' 일상 공개..허재 깜짝 방문[★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6.19 00:43 / 조회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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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농구 감독 허재의 아들 허훈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훈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허훈은 수줍게 스튜디오에 들어온 후 "저도 혼자 살아서 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영광이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고 전현무는 "농구 잘해 얼굴도 잘 생기고 키도 크고 옷도 잘 입어"라고 칭찬한 뒤 "제가 지난주에 시청률을 깔아놨다. 마음이 한결 편할 거다"라며 허훈에게 시청률 부담을 털라고 조언했다.

이어 허훈은 부시시한 머리로 아침을 맞이했고 깡생수를 들이붓는 모습으로 일상을 시작했다. 허훈은 유독 부시시한 이유로 "술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어제 아버지랑 간단하게 한 잔 했다. 아버지는 많이 드시고 저는 선수다 보니 관리를 많이 해야해서 조금 먹었다"고 밝혔다.

허훈은 깡생수로 숙취를 해소한 후 냉장고 바지를 입고 시원시원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전현무는 "메리야스가 저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봤다. 팔(근육) 멋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박나래와 개그우먼 김민경 또한 허훈에게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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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전현무는 허훈을 뚫어져라 보며 "진짜 이상적이다.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성나있다. 그게 가장 이상적이다. 얼굴은 성나있는데 몸이 아기인 게 최악이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훈은 "3년 전만해도 다 숙소생활을 했는데 KBL에서 숙소를 폐지하고 출퇴근 형식으로 시스템을 바꿨기 때문에 지금 혼자산 지 2년 반 정도 된 것 같다"며 팬들의 사랑이 담긴 집 내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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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이어 아들 허훈의 출연에 허재 감독이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사전 동의 없이 스튜디오를 방문한 허재는 "아들 집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 한번도 가본 적 없어서 궁금하더라고"라며 갑자기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를 밝혔지만 허훈은 갑자기 말이 없어지기도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허훈은 농구 선수로서 건강관리를 위해 블루베리, 유산균, 귀리 미숫가루 등 건강식과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식단관리하며 '만찢남'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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