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법적 대응 의사 강조→가세연 '김용호' 추가 폭로 예고 [스타이슈]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6.18 20:54 / 조회 :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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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부 기사 제목을 캡처해 게재했다. 한예슬이 올린 사진에는 '한예슬 법무법인 선입' '법적 대응 본격 돌입' '가세연에 반격' 등의 키워드가 담겨있었다.

또한 한예슬의 사생활 폭로 여파로 모 건설업체의 광고가 삭제됐다는 보도가 오보라는 기사 내용도 캡처해 게재했다.

앞서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배우 한예슬 씨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허위사실 유포와 무차별한 악성 게시글, 댓글에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예슬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은 이러한 법적 대응의사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예슬과 관련된 폭로를 시작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연예부장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언론의 부추김에 그리고 여론에 밀려 한예슬이 결국 법적 대응을 결정한 것 같다"며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이번 주 일요일 라이브 방송에 더 구체적인 증거들을 공개할 것이다"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오히려 "그 방송 이후에도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서울 강남 경찰서와 버닝썬-무인 클럽과의 유착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한예슬의 고소가 버닝썬 마약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최근 한예슬 남자친구의 과거를 비롯해 한예슬이 버닝썬 마약 여배우라는 주장을 이어가며 논란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예슬은 과거 재벌 남자친구와 사귄 것은 맞지만 다른 내용은 모두 허위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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